나의 계획 - 블로그편

사실 스마트 스토어, 유튜브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우선순위는 블로그인 것 같다. 엥? 무슨 뜬금없이 블로그냐?라고 할 수 있겠지만 블로그는 마케팅을 하기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영상은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을 해야 한다. 하지만 블로그는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대충 훑어보기만 하면 된다.

 

블로그는 수익형 블로그를 생각중이다.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한 광고수익을 목표로 지금도 이렇게 1일 1 블로그 작성을 실천하고 있다. 이렇게 일기 형식으로 글을 쓰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습관의 힘을 빌려서 차근차근 내 블로그를 성장시키고 나중에는 여러 온라인상의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이용하여 수익을 내기 위한 글쓰기로 발전해 나가려고 한다. 그래서 클래스 101에서 리뷰 요정님의 강의도 결재해 놓은 상태이다. 

 

광고수익형 블로그는 일단 티스토리에 많은 글이 있어야 하고 구글 에드샌스를 신청하여 통과가 되어야 한다. 이 블로그의 목표는 한 달에 1만 원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 조금씩 노하우가 쌓이게 되면 여러 계정을 만들거나 네이버로 넘어가서 마케팅 블로그를 하고 싶다.

 

내가 현재 목표로 잡고 있는것은 마케팅이다. 내 주변에는 일 잘하는 사람은 많은데 마케팅 잘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마케팅을 잘하려고 한다. 마케팅은 현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몇 안 되는 고급 스킬인 것 같다. 고객을 끌어들이고 설득하는 힘을 얻는다는 것은 정말 무한한 가능성을 갖게 되는 것이고 내가 하는 사업들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