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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나의 계획 - 해외 취업(?)

음... 제목에서 물음표를 넣은 이유는 취업을 할 것인지 사업을 할 것인지 이것이 모호해졌다. 내 또 다른 꿈 중에 하나는 영국의 프리미어리그를 시즌권을 끊어서 보는 것이었다. 최대한 빨리 이루게 된다면 손흥민이 뛰는 토튼넘의 시즌권을 끊어서 보고 싶다. 

 

현재로서 영어가 안 되서 쉽지 않은 계획이다. 해외 취업은 제2 외국어가 꼭 필요할 것이다. 그런데 영어는 너무나도 늘지 않는다. 요즘 생각하고 있는 것은 내가 관심 있는 주식 관련 사이트인 시킹알파와 인베스트 닷컴을 기웃거리면서 직독직해를 공부하고 넷플릭스를 보면서 영어 실력을 키워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뭐든지 내가 관심있는 것을 공부하게 되면 지루하지 않을 것이고 오랫동안 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취업하고 싶은 직업에는... 글쎄다... 예전에 학업에 몸 담을 시기에는 학업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에는 자본을 쌓아서 일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면 해외를 나가서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블로그, 주식, 부동산 등 이 모든 것들을 이루게 된다면 그 후에는 해외를 돌아다니면서 여행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축구경기를 보고 결혼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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